뚜둥!
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배가고파 로봇김밥을 먹을까 하다가 버거킹간판에 눈이 홀려 입구에서 서성이다가 포스터를 발견하고 바로 들어갔어요 우훗🥰🤤
원래 4,000원 정도였던거 같은데😃
저의 최애 햄버거 와퍼주니어가 뚜두둔! 2,000원 이라닝?!😁😁😁
바로 입성합니다.
자동주문기계로 터치터치!!
이제는 음식점에 이기계가 너무 많아 말로 하는것 보다. 이게 지금은 더 편한것 같아요~
나중엔 사람들간의 거리도 더 멀어지겠지만..😢
저는 혼자 햄버거를 먹으면 콜라를 잘 안먹어요.
돈도 좀 아깝구 몸에도 안좋은데 항상 안시켜놓고 후회하더라구요ㅋㅋ 목막혀서🤪
참 바보같죠🤢ㅎㅎ
저는 2,000원짜리 와퍼를 하나 시키고,
프렌치프라이도 원플원 행사하길래 하나 시켰네요~ 다먹을수 있을지😓
고민하며 누르긴했는데 못먹으면 포장하려구요☺️
따라란~🙄
감튀가 두개나 나오니, 케찹을 4개나 줬어요 ㅎㅡㅎ
저는 케찹도 좋아하지 않지만 😵 저 저리에서 세개를 까서 다찍어먹었네요..
이게 무슨 언행불일치람🤥
다음엔 케찹을 좋아하는걸로 🤓헤헤
저는 뭐 찍어먹거나 곁들여 먹는건 안좋아하고, 석기시대사람 같이 그냥 생것, 날것, 그대로의 것을 좋아하는 원래는 할머니 입맛이거든요👵
저렇게 소스나 찍어먹는 것들이 땡길때면 살찔려고 하는 징조라고 생각해요 그럴때가 종종있어요🥺
당분간 조심해야해요☠️
감튀를 햄버거 먹기 전에 2개를 다 클리어했네요..😹
마지막으로 햄버거👍 역시 주니어 와퍼~
지만 이천원이라 그런지 구성물 야채들이 좀 빠진느낌적인 느낌.. 😵
소스도 한쪽으로 쏠려있고
양상추도 두장에 토마토는 큰거 하나..
패티는 좀 작은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..
정말 느낌일까...?
저걸로 한끼먹다가는 다이어트 저절로 되겠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구요😅
프렌치프라이를 두개나 먹었더니, 주니어와퍼가 양이 적은게 많이 화가나진 않지만 만약 단품으로 시켰다면 화가 났을 수도 있어요😷
원래보다는 좀 맛이 떨어졌지만
이천원치의 퀄리티는 했다고 봐요~ 😑
원래 와퍼의 퀄리티는 안나오지만
조금 실망😣😣
잘가 내 최애 주니어와퍼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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